이용호 "현대원 청와대 수석, 교수시절 해외출장에 아들 동행"

입력 2016-07-01 18: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의당 이용호 의원은 1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현대원 청와대 미래전략수석이 과거 해외출장에 아들과 동행했다"고 주장했다.

이날 이 의원은 "현대원 수석이 과거 교수로 재직하던 시절인 2014년 8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4 차이나 조이 게임쇼' 참관 프로그램에 아들과 함께 참가했다"며 "당시 항공료, 숙박료, 식대 등 출장비용 대부분은 한국콘텐츠진흥원측의 연구용역비로 충당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공기관의 연구용역을 받아 가는 해외출장에 아들과 동행한 것은 비난받아 마땅한 일"이라며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현대원 수석은 "그 프로그램에는 특별한 공식 일정이 없었다"며 "(아들의) 비행기 표는 개인 비용으로 냈다"고 답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09: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630,000
    • -2.29%
    • 이더리움
    • 2,464,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289,100
    • -1.53%
    • 리플
    • 1,630
    • -2.74%
    • 솔라나
    • 103,100
    • -2.18%
    • 에이다
    • 225
    • -2.17%
    • 트론
    • 497
    • +0.2%
    • 스텔라루멘
    • 282
    • -5.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00
    • -2.7%
    • 체인링크
    • 11,260
    • -2.51%
    • 샌드박스
    • 75.8
    • -4.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