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ㆍ코오롱 등 7개 대기업 20개사 계열사 편입...리솜리조트, 농협 자회사로

입력 2016-07-0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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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7월 1일 현재 상호출자ㆍ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65개)의 소속회사 수가 1770개로 지난달에 비해 11개사가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농협, 한솔, 코오롱, 카카오 등 총 7개 집단이 총 20개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농협 및 한솔은 금융업을 영위하는 에이치티투자목적(주)를 회사설립을 통해 각각 계열사로 편입했다.

에이치티투자목적(주)는 농협 및 한솔집단의 공동 계열회사(50:50)이며, 에이치티투자목적(주)의 계열편입에 따라 자회사 1개사(테이팩스)가 각각 동반 편입됐다.

농협은 또 휴양 콘도운영업을 영위하는 리솜리조트를 지분 취득을 통해 계열사로 편입했다. 리솜리조트의 계열 편입에 따라 리솜건설 등 자회사 4개사가 동반 편입됐다.

코오롱은 명지에너지, 코오롱하우스비전을 설립해 계열사로 편입했다. 카카오는 크래커엔터테인먼트, 페이브엔터테인먼트, 농업회사법인 팜잇, 문화인은 회사설립을 통해 넘버웍스, 레프트라이트는 지분취득을 통해 계열사로 편입했다.

그 외 CJ(보스포러스인베스트먼트), 한국전력공사(햇빛새싹발전소) 2개 집단이 회사설립, 롯데(에스디아이케미칼)가 지분취득을 통해 각각 1개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반면 현대, 현대백화점, KT 등 총 7개 집단이 9개사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현대는 현대벌크라인(주)가 청산 종결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현대백화점은 (주)현대디에프가 청산 종결돼 계열사에서 제외했고, KT는 (주)센티오스가 청산 종결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그 외 대림, 포스코, 삼성, 한진 4개 집단이 지분매각 등을 통해 총 6개사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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