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연간 관광객 수 1,300만 명 이상, 대표 해양관광도시로 부상

입력 2016-07-01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가 시작되면서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여수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

여수는 2012년 세계박람회를 치르면서 교통환경이 좋아져 서울에서 비행기로 1시간, KTX를 타면 2시간 40분만에 도착할 수 있다. 이외에도 특급호텔, 펜션 등 숙박시설 및 관광 기반시설이 대폭 확충되면서 여수는 연간 1,3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해양관광도시로 부상했다.

매주 주말마다 진행되는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축제’를 비롯해, ‘불꽃축제’, ‘여수 맛집 선정’ 등 다양한 축제 및 관광상품이 생겨나고 있으며, 무엇보다 여수의 아름다운 밤바다를 한눈에 만끽할 수 있는 돌산대교는 꼭 들려야 하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돌산회타운은 다양한 해산물의 싱싱함과 저렴한 가격 덕에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그중 여수 맛집으로 알려진 ‘순천횟집’은 싱싱한 제철활어는 물론 20여 가지 이상의 스끼다시로 유명하다. 제철활어 주문 시 산낙지, 해삼, 멍게, 피꼬막, 낙지호롱, 석화찜 등 20여가지의 스끼다시가 제공되며, 칼칼하고 시원한 매운탕과 함께 제공되는 돌산갓김치는 그 맛이 일품이라는 평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09: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637,000
    • -2.27%
    • 이더리움
    • 2,464,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289,900
    • -1.26%
    • 리플
    • 1,631
    • -2.74%
    • 솔라나
    • 103,200
    • -2.18%
    • 에이다
    • 225
    • -1.75%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81
    • -5.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00
    • -2.7%
    • 체인링크
    • 11,280
    • -2.34%
    • 샌드박스
    • 75.8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