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송중기, 박유천과 동행했다?…소속사 “루머 사실무근, 강경대응 할 것”

입력 2016-07-01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박보검 트위터)
(사진=박보검 트위터)

박보검과 송중기에 대한 악성 루머에 대해 소속사가 최초 유포자에 대한 강경 대응 의사를 내비쳤다.

연합뉴스는 1일 둘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의 말을 인용해 “송중기, 박보검과 관련한 소문은 사실무근이며, 시간이 갈수록 루머가 확산되고 있어 공식입장을 밝히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소속사 측은 루머가 종편채널에서 사실인 것처럼 보도돼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어 공식입장을 내놓았다고 밝히며, 강력 대응을 천명했다.

블러썸 측은 “루머 최초 유포자에 대한 수사 의뢰와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모든 경우에 대해 강력대응 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인터넷과 카카오톡 메신저 등 SNS를 통해 박보검과 송중기가 최근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한 박유천과 룸살롱에 동행해 술을 마셨다는 악성 소문이 돈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그 커피 어디 거예요?"…Z세대도 홀린 고현정·최화정의 라이프스타일 [솔드아웃]
  • “나는 행복합니다~” 외치지만…야구팬들이 항상 화나있는 이유
  • 아브레우 "동해 심해 석유·가스 실존 요소 모두 갖춰…시추가 답"
  • MBTI가 다르면 노는 방식도 다를까?…E와 I가 주말을 보내는 법 [Z탐사대]
  • 가계 뺀 금융기관 대출, 증가폭 다시 확대…1900조 넘어
  • [송석주의 컷] 영화 ‘원더랜드’에 결여된 질문들
  • 비트코인, 비농업 부문 고용 지표 하루 앞두고 '움찔'…7만 달러서 횡보 [Bit코인]
  • 대한의사협회, 9일 ‘범 의료계 투쟁’ 선포 예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6.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805,000
    • -0.89%
    • 이더리움
    • 5,196,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4.22%
    • 리플
    • 703
    • -3.17%
    • 솔라나
    • 229,200
    • -3.78%
    • 에이다
    • 627
    • -1.88%
    • 이오스
    • 1,022
    • -7.09%
    • 트론
    • 159
    • +0.63%
    • 스텔라루멘
    • 141
    • -4.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1,700
    • -9.02%
    • 체인링크
    • 23,060
    • -5.18%
    • 샌드박스
    • 610
    • -6.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