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성폭행 피소' 박유천…피의자 신분 경찰 출석ㆍ조사

입력 2016-06-30 0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30)씨가 30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

이는 지난 10일 최초로 고소당한 후 20일 만이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박씨가 이날 오후 6시 30분 경찰에 나와 성폭행 피소 혐의와 관련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인 박씨 측은 당초 이날 오전 10시께 출석할 예정이었지만, 경찰에 출석 연기 요청서를 보내 출석 시간을 늦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박씨가 성폭행 혐의 피고소인이면서 동시에 무고·공갈혐의 고소인인 만큼 앞으로 몇 차례 더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특히, 경찰은 박씨가 4명으로부터 같은 혐의로 고소돼 사실 관계를 확인할 부분이 많아 이날 조사에서는 성폭행 혐의를 집중 추궁하고, 추후 소환에서 무고 등의 혐의를 조사할 방침이다.

아울러 출석한 박씨의 구강세포를 채취, 박씨를 고소한 첫번째 여성이 고소장 제출 당시 증거로 냈던 속옷에서 나온 DNA와 대조할 예정이다.

앞서 경찰은 박씨가 다음날 구청에 출근해야 하는 상황을 감안해 늦게까지 조사하지는 않을 방침이었지만, 출석 시간이 연기돼 심야조사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박씨는 지난 10일과 16일, 17일 유흥주점이나 가라오케, 자신의 집 화장실에서 업소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4차례 고소당했다.

이중 첫 고소여성은 고소를 취하했고, 박씨는 이 여성을 무고와 공갈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80,000
    • +1.56%
    • 이더리움
    • 3,394,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
    • 리플
    • 2,046
    • +0.34%
    • 솔라나
    • 124,800
    • +1.13%
    • 에이다
    • 368
    • +0.82%
    • 트론
    • 485
    • +0%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0.04%
    • 체인링크
    • 13,580
    • +0.3%
    • 샌드박스
    • 107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