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현대건설 신용등급 ‘AA- 안정적’ 유지…“재무 안정성 개선“

입력 2016-06-2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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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는 현대건설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29일 밝혔다.

류종하 한신평 연구원은 “업계 최고수준의 수주경쟁력 및 시공능력과 채권 회수를 통한 현금흐름 개선과 재무 안정성을 고려할 때 안정적이다”고 평가했다.

류 연구원은 “현대자동차 그룹 편입 이후 모회사와의 협업을 통해 2012년부터 진출지역을 다변화하며 양호한 수주성과를 기록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 여력과 사업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2013년 이후 대부분의 대형건설사가 해외 프로젝트 원가 상승에 따른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현대건설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영업수익성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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