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신평, 포스코피앤에스 신용등급 ‘A+’로 하향… "자회사 지원부담"

입력 2016-06-29 16: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나이스신용평가는 포스코피앤에스의 장기 신용등급을 기존 AA-에서 A+로 29일 하향 조정했다. 단기신용등급도 A1에서 A2+로 내렸다.

최중기 나이스신평 기업평가1실 실장은 "자회사 포스코AST에 대한 재무 지원 부담이 현실화됐다"고 평가했다. 최 실장은 "유연탄 등 광물 가격의 약세가 지속돼 해외자원 개발법인의 우수한 영업수익성 등 회사 신용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던 요인도 제약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나이스신평은 포스코대우의 장기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등급은 A+를 유지했다.

곽노경 기업평가4실 실장은 "미얀마 가스전 수익 확대에 힘입어 자체적인 재무구조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포스코 철강제품 판매량 확대 추세를 고려할 때 회사와 계열과의 신용의존성 회복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09,000
    • -0.2%
    • 이더리움
    • 3,443,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1.03%
    • 리플
    • 2,142
    • +0.89%
    • 솔라나
    • 128,400
    • +1.02%
    • 에이다
    • 374
    • +1.36%
    • 트론
    • 481
    • -1.64%
    • 스텔라루멘
    • 261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1.85%
    • 체인링크
    • 13,930
    • +1.02%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