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소비자중심경영(CCM)’ 3회 인증

입력 2016-06-29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3일 하나투어가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3회째 획득한 가운데, 김장훈 하나투어 CS혁신부 이사(사진 오른쪽 첫번째), 정재찬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오른쪽 두번째) 등이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사진제공=하나투어)
▲23일 하나투어가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3회째 획득한 가운데, 김장훈 하나투어 CS혁신부 이사(사진 오른쪽 첫번째), 정재찬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오른쪽 두번째) 등이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사진제공=하나투어)

하나투어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이하 CCM)’ 인증을 23일 획득했다.

CCM 인증은 기업의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올 상반기 CCM 인증심의위원회 심의에서는 총 20개 기업이 CCM 인증을 획득했으며, 하나투어는 2012년 여행업계 최초로 단독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2014년과 이번 2016년까지 총 3회 인증의 영예를 안았다.

하나투어는 최고경영자(CEO)가 최고고객책임자(CCO: Chief Customer Officer)를 겸하며 고객 중심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채널로 고객 의견을 수렴해 이를 기반으로 한 특화 상품과 여행안전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 유연근무제를 대폭 확대 시행하고 고객 최접점에 위치한 가이드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및 포상 제도를 정례화하는 등 내부직원들의 동기부여를 촉진하여 고객 서비스 향상을 꾀했다는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나투어는 “이번 인증과정을 통해 하나투어 서비스 전반을 진단할 수 있었다”며 “전 직원이 소비자중심경영 이념을 내재화하여 고객-기업간 건강한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인증 획득으로 인해 하나투어는 향후 2년간 공정위에 신고되는 개별소비자피해사건을 자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고 소비자관계법령의 시정조치 제재수준도 경감된다. 또한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마크를 대내외 홍보물 및 광고 등에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받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코스피 8000 터치 후 조정 국면…반도체 다음 ‘실적 우량주’ 순환매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12: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93,000
    • -1.55%
    • 이더리움
    • 3,155,000
    • -2.86%
    • 비트코인 캐시
    • 576,500
    • -6.79%
    • 리플
    • 2,071
    • -1.52%
    • 솔라나
    • 126,400
    • -1.79%
    • 에이다
    • 373
    • -1.58%
    • 트론
    • 532
    • +0.76%
    • 스텔라루멘
    • 223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3.48%
    • 체인링크
    • 14,180
    • -1.87%
    • 샌드박스
    • 107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