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받을수록 더 가려워지는 건선, 지금부터 관리 ‘필요’

입력 2016-06-2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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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새로운 신규 프로젝트를 맡은 4년차 김대리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신규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 잦은 야근과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술자리로 스트레스가 커지고 있는 것. 특히 날씨가 더워지면서 치료가 끝난 건선이 재발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건선은 피부에 은백색의 비늘로 덮여 있는, 경계가 뚜렷하며 크기가 다양한 홍반성 구진 및 판을 형성하는 질환이다. 주로 대칭성으로 발생하며, 사지의 폄 쪽(특히 정강이), 팔꿈치, 무릎, 엉치뼈, 두피 등 자극을 많이 받는 부위에 발생한다.

실제로 지난 3월 21일부터 4월 2일까지 하늘마음한의원을 내원한 환자 1,236명을 설문조사한 결과(중복응답 포함) 수면부족(536명, 42.5%)이나 대인관계(546명, 43.3%), 그리고 직장, 학업, 가사에서 오는 스트레스(15.2%)로 인해 가려움 증상을 참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늘마음한의원 광주점 박철은 대표원장은 “건선 등의 난치성 피부질환은 가려움을 의식할수록 더 가렵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최근 날씨가 더워지면서 환절기 공기가 건조하고 냉, 온풍기 바람을 쐬는 일이 증가하면서 건조함이 극대화돼 더욱 가려움증을 느끼게 된다”며, "단순하고 즐거운, 본인이 흥미를 느끼는 일에 집중하는 것도 좋은 관리방법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하늘마음한의원은 염증, 각화 등 피부병변 개선 및 완화 효과 검증이 완료, 특허받은 치료제로 건선질환 맞춤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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