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한영-팔라미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리스크 관리 분야 협약 체결

입력 2016-06-24 1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리스크를 기업들이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미국 팔라미다(Palamida)사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리스크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비롯해 기업 인수·매각 시 가치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오픈소스 기술진단 서비스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국내 대부분의 기업들이 오픈소스가 포함된 사내외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구글과 오라클이 초대형 오픈소스 분쟁을 벌이는 등 관련 리스크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EY한영은 팔라미다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들이 이러한 리스크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인수합병 시 기업을 평가하는 과정에서 해당 기업이 보유한 지식재산권(자산 소프트웨어 내 오픈소스)에 대한 리스크 평가가 필수적인 만큼, 이를 위한 기술진단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Y한영 지식재산권(IPA)팀 김창균 파트너는 “이번 협약 체결로 기업들의 M&A 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사용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기업가치 평가의 퀄리티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팔라미다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및 보안취약점 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2004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설립된 이래 지금까지 삼성전자, 마이크로소프트, HP, 시스코, 어도비, 소니, 야후, 보쉬, 에어버스, 국가보안기술연구소, 현대증권 등 글로벌 유수의 기업들에 오픈소스 기술감사 서비스 및 제품을 제공해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챌린지 유행인데⋯알고 보니 'AI' 노래였다?! [솔드아웃]
  • Vol. 9 밀당은 빈곤의 증거: 슈퍼리치들이 연애하는 법 [THE RARE]
  •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한국, 32강 경쟁 순위 7위로 '뚝'[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韓대사관도 파손⋯“동일본 대지진 때보다 더 흔들려”
  • 애플, 메모리 대란에 가격 인상⋯9월 아이폰18 어쩌나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40,000
    • +0.7%
    • 이더리움
    • 2,394,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298,600
    • -0.63%
    • 리플
    • 1,602
    • +0.95%
    • 솔라나
    • 108,000
    • -3.31%
    • 에이다
    • 220
    • -1.79%
    • 트론
    • 487
    • +0.41%
    • 스텔라루멘
    • 265
    • -2.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00
    • +12.5%
    • 체인링크
    • 11,100
    • -0.18%
    • 샌드박스
    • 71.27
    • -0.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