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시장 요동, 브렉시트 우려에 24.4원 급등...1174.8원

입력 2016-06-2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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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우려가 커지면서 원ㆍ달러 환율이 급등하고 있다.

24일 오후 12시30분 기준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24.4원 오른 1174.8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0.2원 떨어진 1150.0원에 개장한 원ㆍ달러 환율은 장 초반 3.0~7.0원 상승세를 보였지만 정오쯤부터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원ㆍ달러 환율의 급등은 영국의 EU 탈퇴가 우세하다는 개표 중계가 나왔기 때문이다. 한국시간 12시15분 기준 영국의 EU 탈퇴는 51.3%로 잔류보다 우세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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