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배수빈 "김민교, 진짜 군대 고참 같았다…성실한 친구"

입력 2016-06-2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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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배수빈 페이스북)
(출처=배수빈 페이스북)

'두데' 배수빈이 김민교의 성실성을 극찬했다.

배수빈은 23일 오후 2시 전파는 탄 MBC FM4U '박경림 두시의 데이트(이하 두데)'에 출연했다.

이날 배수빈은 '진짜 사나이' 출연 계기를 묻는 질문에 "어느덧 제대한 지 20년이 흘렀다. 요즘 군대는 어떨지 호기심에 출연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경림은 "어느 멤버와 가장 잘 맞았냐"고 물었고 배수빈은 "다 잘 맞았지만 김민교는 진짜 군대 고참 같았다. 에이스였다"라고 고백했다.

이날 배수빈은 '배우와 아빠로서의 삶 중 무엇이 더 중요하냐'는 질문에 "당연히 아빠로서의 삶이다. 아이가 3살인데 한 생명을 책임진다는 것이 신기한 경험인 것 같다"라며 자상한 면모를 뽐냈다.

한편 배수빈은 오는 7월 5일부터 9월 18일까지 공연되는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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