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업무 끝나고도 일주일에 11시간 더 일해… ‘스마트폰 탓’

입력 2016-06-23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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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업무 끝나고도 일주일에 11시간 더 일해… ‘스마트폰 탓’

근로자들이 업무시간이 끝나고도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로 일주일에 11시간을 더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2일 한국노동연구원은 전국 제조업·서비스업 근로자 2400여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전체 근로자의 86.1%는 퇴근 후에도 스마트폰 등으로 업무를 봐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스마트 기기로 처리해야 하는 업무는 ‘직장 메일 연동을 통한 메일 수신·발신’이 63.2%로 가장 많았고, ‘직장 업무 관련 파일 작성·편집’ 57.6%, ‘메신저·SNS를 통한 업무처리·지시’ 47.9% 등 이었습니다.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업무 처리로 참여시간이 감소한 활동으로는 ‘수면’(44.0%)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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