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급여이체 고객에 수수료 무제한 면제

입력 2007-07-24 16: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직장인우대 서비스 확대...수수료 인하경쟁 '가열'

국민은행이 우량고객에 대해 인터넷뱅킹 수수료를 무제한 면제해 주며 수수료 인하경쟁을 선도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24일 "직장인우대종합통장 가입고객에 대해 급여이체 고객 등 거래 실적에 따라 자동화기기 시간외 이용수수료와 인터넷 뱅킹 이용수수료 등을 무제한 면제하는 등 서비스 및 대상고객을 오는 27일부터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현재는 급여이체 고객에 대하여 인터넷·폰뱅킹 등 전자금융 수수료와 ATM 등 자동화기기 시간외 이용수수료를 월간 10회 면제하고 있으나, 향후 ▲급여이체 고객 ▲3개월 통장 평균잔액이 100만원 이상인 고객 ▲3개월간 KB카드 이용실적이 100만원 이상인 고객에 대해 횟수 제한없이 수수료를 무제한으로 면제해 줄 방침이다.

아울러 KB카드 이용실적이 있거나 공과금 자동이체가 있는 고객에게도 월 10회의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확대 배경은 급여생활자 유치를 위해 출시한 '직장인우대종합통장'의 가입고객이 113만명에 이르는 등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통장을 거래하는 고객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직장인우대종합통장 가입고객이 인터넷을 통하여 주택청약예금 등의 상품을 가입할 경우 연 0.3%p의 우대이율과 직장인 고객으로부터 인기가 있는 장기주택마련저축, 20대 자립통장 등을 창구에서 가입할 때도 연0.2%p의 우대이율을 제공한다. 또한, 급여이체 고객에게는 대출시에 연 0.2%p의 대출금리 할인, 환전수수료 30% 우대 등의 다양한 부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에 자만 말라”…‘사즉생’ 넘어 ‘마지막 기회’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115,000
    • -0.77%
    • 이더리움
    • 4,343,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873,500
    • +0.17%
    • 리플
    • 2,800
    • -1.03%
    • 솔라나
    • 186,700
    • -0.69%
    • 에이다
    • 525
    • -1.32%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31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00
    • -0.94%
    • 체인링크
    • 17,830
    • -1.16%
    • 샌드박스
    • 211
    • -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