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위, 여야 3당 간사 선임… “통합·상생 정신으로 혼신 다할 것”

입력 2016-06-2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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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20일 여야 3당의 간사를 선임했다. 선임된 간사는 새누리당 이우현·더불어민주당 민홍철·국민의당 윤영일 의원이다.

조정식 국토위원장은 “전월세 상승으로 인한 서민·중산층의 주거 불안정, 건설·철도·항공 등의 잇단 안전사고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통합과 상생의 정신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초석을 놓는다는 일념으로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배려와 화합으로 16개 상임위 중 가장 모범 상임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 의원은 “현재 국토위에는 서민주거정책, 청년주거, 국토균형발전 등 현안들이 많다”며 “국민 눈높이에 맞게 풀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의원은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상임위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토위는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토교통부를 시작으로 각 소관기관들의 업무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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