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중국에 2850억원 규모 오르시아 공급계약 체결

입력 2016-06-20 14: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리아나화장품은 중국 현지 유통업체인 Y&F 상해장발풍원 그룹 및 국내 유통업체 송정과 함께 오르시아 브랜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치열한 중국 시판 시장 내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경쟁력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코리아나화장품, Y&F 상해장발풍원 그룹, 송정 등 3사가 참여한 이번 공급 계약은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오르시아 브랜드를 지속적이고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서 체결됐다.

Y&F 상해장발풍원 그룹은 국내 유통업체인 송정을 통해 올해부터 5년 동안 2850억원에 이르는 오르시아 제품들을 수입하여 중국 현지에 유통할 예정이다.

상해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Y&F 상해장발풍원 그룹은 한국 및 일본 화장품 등을 중국 현지에서 유통하고 있는 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4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Y&F 상해장발풍원 그룹은 왓슨스, 메닝스 등 드럭스토어, 까루프, 월마트 등 대형마트, 고급 마트, 백화점, 편의점 등 총 4만개에 이르는 유통망을 중심으로 매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코리아나화장품 유학수 대표이사는 “이번 오르시아 공급 계약으로 중국 현지 내 다양한 유통 채널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국 내 베스트셀러로 손꼽히는 오르시아 앰플 외에도 오르시아 앰플쿠션 및 마스크팩 등 코리아나만의 기술력이 담긴 히트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중국 수출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코리아나에서 전량 생산 중인 오르시아 퍼펙트 콜라겐 28데이즈 인텐시브 앰플은 2015년 중국 위생허가를 획득한 이래 주요 백화점, 면세점 등 규모가 큰 유통채널을 위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100만개 이상 판매고를 올린 앰플 분야의 베스트셀러로 유명하다.


대표이사
유학수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19]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2.19]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27,000
    • +2.98%
    • 이더리움
    • 3,429,000
    • +10.36%
    • 비트코인 캐시
    • 703,500
    • +3.23%
    • 리플
    • 2,251
    • +7.65%
    • 솔라나
    • 139,100
    • +6.59%
    • 에이다
    • 422
    • +8.48%
    • 트론
    • 436
    • -0.91%
    • 스텔라루멘
    • 258
    • +4.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1.45%
    • 체인링크
    • 14,530
    • +7.23%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