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사기동대 첫 방송…서인국 '사기종합세트'로 강렬한 신고식

입력 2016-06-18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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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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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새 금토드라마 ‘38사기동대’의 마동석과 서인국은 첫 만남부터 ‘사기’로 얽혔다. 서인국은 첫 방송부터 갖가지 사기행태를 망라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17일 첫 방송된 OCN ‘38사기동대’에서는 백성일(마동석 분)과 양정도(서인국 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중고차 직거래를 통해 차를 구입하려는 백성일은 양정도의 사기행각에 결국 중고차 구입대금 500만원을 잃었다.

중고차 사이트에 올라온 싼 값의 차량을 보고 의심을 거두지 않았던 백성일은 직접 차부터 확인하기로 했다. 마침내 구매를 결심한 백성일은 양정도의 계좌에 돈을 입금했지만, 사실 백성일이 확인한 차량은 양정도의 차량이 아니었다.

양정도는 백성일에 전화를 걸어 “티셔츠 사는 것도 아니고 얼굴 확인 했어야지. 다음엔 직거리 말고 딜러 통해 사라”고 빈정댔고, 백성일은 그런 양정도에 “내 돈 내놔”라며 절규를 했다.

첫 방송부터 갖가지 중고품 사기부터 택배사기, 송금후 환불 사기 등 최근 사회적인 논란이 되고 있는 갖가지 수법들이 소개되면서 첫 방송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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