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지트, 자회사 글로벌 핀테크 사업 가속도

입력 2016-06-17 12: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페이코리아, 모바일용 API 구축을 통해 간편 해외송금사업 진출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회원사인 이페이코리아가 글로벌 핀테크 사업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이페이코리아는 국내 거주 외국인 근로자 및 결혼이민자들의 간편 해외송금을 위한 모바일용 API구축 및 환전 및 외화이체를 위한 환전영업자 등록을 진행 중에 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중국의 차이나페이(유니온페이 자회사)와의 한중간 송금 계약을 통해 조선족 등 이주노동자와 결혼이민자, 유학생을 위한 송금사업을 중심으로 간편 해외송금이 가능하도록 국내외 핀테크 기업, 금융기관과 협의를 통해 모바일용 API 구축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페이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6월14일 기획재정부가 입법예고한 ‘비금융사의 외국환업무 허용’ 방침에 따라 그동안 착실히 준비해왔던 글로벌 핀테크 사업에 더욱더 박차를 가하여 관련 법안의 통과 이후 중국을 시작으로 간편 해외송금사업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핀테크 업체 관계자는 "이페이코리아가 SWIFT의 고보안성 기술을 바탕으로 한 모바일용 오픈 API서비스가 상용화되면 명실상부한 진정한 핀테크 기업의 강자로 자리매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양승환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3]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3] 주권매매거래정지 (자본감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1: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10,000
    • +1.73%
    • 이더리움
    • 3,208,000
    • +3.95%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0%
    • 리플
    • 2,122
    • +2.36%
    • 솔라나
    • 135,100
    • +4.24%
    • 에이다
    • 399
    • +3.1%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47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70
    • -2.45%
    • 체인링크
    • 13,980
    • +3.71%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