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외환시장, 김정은 사망설에 술렁

입력 2016-06-17 1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채권 외환시장이 북한 김정은 사망설에 술렁이고 있다. 사실관계를 확인하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만약 사실이라면 채권시장엔 강세보단 약세 재료일 것이라는 관측이다.

▲원/달러 환율 일중 추이(체크)
▲원/달러 환율 일중 추이(체크)
17일 오전 채권시장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채권거래의 주요 수단인 야후메신저를 통해 받은글이라며 김정은 사망설 내용이 빠르게 번지고 있다. 내용인즉 오늘 아침 김정은이 한 여성의 폭탄공격에 사망했다는 것.

다만 채권시장은 이같은 소식에도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 않다. 오전 11시10분 현재 국고3년물은 2bp 오른 1.355%를 보이며 당초 조정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1원 하락한 1171.2원에 거래중이다. 김정은 관련 소식에 한때 1178.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한 증권사 채권딜러는 “김정은 사망설 관련 뉴스가 빠르게 번지고 있다”며 “사실이 아닌 것 같다. 사실이라면 채권시장엔 오히려 숏재료일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딜러는 “김정은 사망설이 돌면서 진위 여부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00,000
    • -4.02%
    • 이더리움
    • 2,919,000
    • -4.73%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1.48%
    • 리플
    • 2,006
    • -3.46%
    • 솔라나
    • 125,400
    • -4.35%
    • 에이다
    • 381
    • -4.27%
    • 트론
    • 421
    • +1.45%
    • 스텔라루멘
    • 224
    • -3.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90
    • -3%
    • 체인링크
    • 12,930
    • -4.86%
    • 샌드박스
    • 119
    • -4.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