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운용, 연내 분사 가속화…그로쓰·밸류·헤지펀드社 신설 '가닥'

입력 2016-06-16 14: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자산운용이 연내 주식형 액티브펀드 부문을 분사하고 국내 최초로 자산운용그룹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은 주식형 액티브펀드 부문을 분사해 그로쓰, 밸류, 헤지펀드 부문 3개 운용사를 신설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금융당국이 지난달 1그룹 1운용사 원칙을 단계적으로 폐지한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삼성자산운용은 다음달 중 금융당국에 이같은 내용의 인가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분사를 통해 부문 운용 경쟁력을 높이고 성과 중심의 업무 효율성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28,000
    • -1.31%
    • 이더리움
    • 3,249,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619,500
    • -2.59%
    • 리플
    • 2,104
    • -1.82%
    • 솔라나
    • 128,800
    • -3.16%
    • 에이다
    • 380
    • -2.56%
    • 트론
    • 529
    • +0.95%
    • 스텔라루멘
    • 225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1.36%
    • 체인링크
    • 14,450
    • -3.86%
    • 샌드박스
    • 108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