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탕수육의 달인, 바삭함·쫄깃함·촉촉함이 한 입에!…36년 내공의 비법은?

입력 2016-06-13 14: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생활의 달인')
(출처=SBS '생활의 달인')

'생활의 달인' 탕수육의 달인이 바삭함, 쫄깃함, 촉촉함을 한 입에 느낄 수 있는 36년 내공의 탕수육 비법을 소개한다.

13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밖에서 보기엔 다른 중국집과 다름 없어보이는 작은 가게에서 고급스러운 중국 전통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는 탕수육의 달인 이약한(56·경력 36년)씨를 찾아갔다.

'생활의 달인' 탕수육의 달인이 만드는 탕수육은 일반 탕수육과 겉보기에 별반 다르지 않다. 하지만 이 탕수육의 진정한 가치는 그 안에 숨어있는 충격적인 맛에서 찾을 수 있었다.

한 입 베어무는 순간 바삭함과 쫄깃함, 촉촉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달인의 탕수육을 먹은 이들은 이 맛에 중독돼 자기도 모르게 단골이 돼버린다고 한다.

'생활의 달인' 탕수육의 달인은 오직 찹쌀만 사용한다는 반죽의 비법과 함께 30년에 걸쳐 개발해낸 완벽한 소스의 비법까지 공개했다.

부산 화교 거리에서 시작해 서울에 정착하게 된 탕수육의 달인 이약한 씨의 이야기는 13일 밤 8시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가족 계정 쫓아내더니"⋯넷플릭스, '인수전' 이후 가격 올릴까? [이슈크래커]
  • 단독 한수원 짓누른 '태양광 숙제'…전기료 상승 이유 있었다
  • 구스다운인 줄 알았더니…"또 속았다" 엉터리 패딩들
  •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함익병 "명백한 불법"
  • 오픈AI "거품 아니다" 반박…외신은 "성과가 없다" 저격
  • 경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쿠팡 본사 압수수색
  • 한국 대형마트엔 유독 왜 ‘갈색 계란’이 많을까 [에그리씽]
  • 오늘의 상승종목

  • 1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516,000
    • +2.33%
    • 이더리움
    • 4,816,000
    • +3.95%
    • 비트코인 캐시
    • 868,500
    • -1.14%
    • 리플
    • 3,136
    • +1.32%
    • 솔라나
    • 205,200
    • +1.28%
    • 에이다
    • 693
    • +6.78%
    • 트론
    • 417
    • -1.65%
    • 스텔라루멘
    • 370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460
    • +2.01%
    • 체인링크
    • 21,380
    • +4.14%
    • 샌드박스
    • 217
    • +3.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