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라인 IPO는 본격 성장 드라이브…‘매수’-NH투자증권

입력 2016-06-13 07: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13일 NAVER에 대해 라인 IPO로 본격적인 성장 드라이브라 시작됐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0만원을 유지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NAVER는 공시를 통해 자회사 라인의 상장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며 “신주 3500만주가 발행되며 주당 2800엔으로, 전체 주식수는 2억999만여주, 전체 시총액은 5800억엔(6조3500억원) 규모”라고 설명했다. 일본뿐 아니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ADR(주식예탁증서) 형태로도 상장된다.

안 연구원은 “라인은 상장을 통해 1058억원의 현금을 확보한다”며 “이는 추가 성장을 위한 발판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일본을 비롯해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 빅4 가입자 지역을 중심으로 한 매출 성장 시도, 광고 사업을 시작으로 결제, 동영상, 콘텐츠, O2O(온ㆍ오프라인 연계) 사업 등 사업 영역을 확대할 전망”이라며 “M&A에 대한 기회도 더욱 다양해 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안 연구원은 “NAVER 전체 가치는 29조6000억원(국내 포털 가치 14조6000억원+라인 가치 14조9000억원)으로 전망한다”며 “수요예측 단계와 향후 상장 이후 주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현재 NAVER 시가총액(23조7000억원) 대비 라인 IPO 가치(6조5300억원)가 낮아 수요예측과 7월 상장 전까지 주가는 부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조정시 강력 매수 전략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최수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작년 혼인 24만건, 3년 연속 증가... 연상연하 커플 20% 첫 돌파
  • 이란, 가스전 피격에 카타르 에너지시설 반격⋯유가 110달러 돌파 [종합]
  • 베이커리‧라면 이어 과자‧아이스크림도...먹거리 ‘가격 인하’ 릴레이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4: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37,000
    • -3.82%
    • 이더리움
    • 3,269,000
    • -5.05%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2.37%
    • 리플
    • 2,182
    • -3.37%
    • 솔라나
    • 133,800
    • -3.88%
    • 에이다
    • 406
    • -5.8%
    • 트론
    • 453
    • +1.12%
    • 스텔라루멘
    • 251
    • -3.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3.74%
    • 체인링크
    • 13,680
    • -5.98%
    • 샌드박스
    • 124
    • -5.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