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피의자들 검찰 송치…“술 취해 기억 안나”

입력 2016-06-1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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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피의자들 공모 정황 CCTV에 포착

버거킹 ‘와퍼주니어’ 12일까지 1900원에

‘모야모야병 여대생’ 의식불명 전 “칼, 강도”… 피의자 “술 취해 기억 안나”

대기업집단 기준 5조 원에서 10조 원으로 상향… 제외 집단 37곳은?


[카드뉴스]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피의자들 검찰 송치…“술 취해 기억 안나”

섬마을 여교사를 성폭행한 주민 3명이 강간치상 혐의로 10일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송치 과정에서 피의자들의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서를 나서며 이들은 “죄송하다. 죽을 죄를 졌다”면서도 일부 피의자는 “술에 취해 기억이 안 난다”고 말했습니다. 공모여부에 대해서도 현재 이들 모두 부인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피해자의 몸에서 피의자 두 명의 DNA를 검출, 범행을 확인했으며 사건현장에서 피의자 1명의 체모도 확보했습니다. 또 CCTV 화면과 피의자간 통화내역 등을 토대로 사전 공모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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