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장애인에 52만원 청구한 미용실 탈북민에게도 ‘바가지’…“상습범이네”

입력 2016-06-10 1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애인에게 머리 염색 비용으로 52만 원을 청구한 A미용실이 탈북민 등에게도 바가지요금을 씌운 정황이 드러났다.

충북 충주경찰서는 9일 A미용실이 한 탈북민에게 2차례 머리 관리 클리닉 시술을 해주고 33만 원을 받은 사실을 확인, 시술 내용과 요금 지불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미용실 원장은 탈북민이 요금을 물어도, 머리 손질이 끝날 때까지 제대로 얘기를 안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A미용실은 2차례 머리 관리 비용으로 탈북민에게 각각 16만 원과 17만 원을 청구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피해자가 더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10일 A미용실의 카드사 거래계좌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네티즌은 “상습범이구먼”, “보호하고 도와줘야 할 사람들한테 이런 못된 짓을 하다니 기가 막힌다”, “정기적으로 미용 봉사를 하는 훌륭한 미용사들도 있는데, A미용실은 반성하길!” 등 크게 꾸짖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숨통 죈다…기름길 막고 공습 검토
  • 단독 ‘출마설’ 하정우 AI수석, 서울 강남서 AI 기업 대표들과 회동
  • 흐린 눈 필수…‘21세기 대군부인’ 설정 오류 뒷말 [해시태그]
  • 김해공항 검색량 66%↑…서울 넘어 '지방 도시' 찾는 외국인들 [데이터클립]
  • 빅테크 ‘AI 칩 내재화’ 속도전…성능 넘어 전력·비용 경쟁
  • 휴전협상 결렬에 원·달러 상승, 추가 소식부재에 전고후저
  • 신현송 "스테이블코인 도입 찬성⋯중앙은행 CBDC가 중심돼야"
  • 美-이란 긴장에 코스피 요동⋯외국인ㆍ기관 '팔자' 속 개인 매수세로 5800선 지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95,000
    • +2.59%
    • 이더리움
    • 3,359,000
    • +2.44%
    • 비트코인 캐시
    • 635,000
    • +0.47%
    • 리플
    • 2,007
    • +1.06%
    • 솔라나
    • 124,800
    • +2.04%
    • 에이다
    • 358
    • +0.56%
    • 트론
    • 475
    • -1.25%
    • 스텔라루멘
    • 2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30
    • -1.49%
    • 체인링크
    • 13,390
    • +2.45%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