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인트, 두산공작기계와 ODM 공급계약 체결

입력 2016-06-10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지인트는 두산공작기계와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시장 판매확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유지인트는 MCT 신제품 투-스핀들 머시닝 센터(2-Spindle Machining Center) 2종을 포함한 추가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양사는 향후 신제품 판매 활성화를 위한 영업 마케팅 방안과 개발 제품에 대한 기술 협력 등을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사업적 파트너 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유지인트 관계자는 “글로벌 네임벨류를 보유한 두산공작기계와 공급계약 외에도 다양한 측면의 협업을 통해 사업 시너지가 발생할 것”이라며 “이번 계약으로 두산공작기계가 향후 당사의 최대 매출처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두산공작기계는 동업계 매출 규모 기준 세계 5위를 차지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절삭가공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과 개발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전체 매출 중 6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해외 4개 현지법인, 18개 테크니컬센터, 170여개의 국내외 딜러망 등 견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

유지인트의 신제품 투-스핀들 머시닝 센터는 자동차부품과 IT분야에 특화된 소형 머시닝센터다. 설비 및 공장투자비용을 동급대비 최대 30%까지 절감하며, 더블헤드 구조로 생산성은 2배로 늘릴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지난 4월 국제공작기계전시회 (SIMTOS)에 선보여 국내외 딜러 및 고객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드디어 돌아온 늑구…생포 당시 현장 모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보유세 인상 이제 시작"⋯고가 주택 주인들 버티기 가능할까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11: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27,000
    • -0.04%
    • 이더리움
    • 3,441,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2.46%
    • 리플
    • 2,102
    • +1.89%
    • 솔라나
    • 129,700
    • +3.59%
    • 에이다
    • 376
    • +3.3%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45
    • +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2.71%
    • 체인링크
    • 13,920
    • +1.75%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