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피의자들 공모 정황 CCTV에 포착

입력 2016-06-0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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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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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피의자들 공모 정황 CCTV에 포착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피의자들의 사전 공모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오늘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A(49), B(34), C(38)씨 등 피의자 3명의 차량이 지난달 범행 추정 시각 초반인 지난달 21일 오후 11시 30분대에 범행 장소인 관사 근처에 모인 모습이 인근 CCTV에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차례로 차를 몰고 관사로 향한 점, 범행 전후 통화를 했던 점 등을 토대로 사전에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날 경찰은 “피의자들 사이에 암묵적인 공모가 이뤄진 것이 인정된다”며 “여교사를 차례로 성폭행한 혐의로 섬마을 주민 A씨 등 3명을 10일 구속 송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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