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야모야병, 어떤 병? "잘 막히고 잘 터져" 방치하면 사망까지…

입력 2016-06-09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YTN 뉴스 캡쳐)
(출처=YTN 뉴스 캡쳐)

희귀병 '모야모야병'이 관심을 끌고 있다.

모야모야병은 뇌에 피를 공급하는 목동맥 끝부분과 뇌동맥 자체가 좁아져 혈액의 유입이 어려워지게 되면서 피 공급량을 늘리기 위해 가는 혈관들이 생기는 병으로, 이 모습이 담배연기 모양과 비슷하다고 해 일본말로 모야모야라고 이름 지어졌다.

쉽게 말해 뇌로 들어가는 혈관이 정상인보다 얇아서 쉽게 혈관이 막힐 수도 있고, 쉽게 터질 수도 있어 뇌졸중 위험성도 높다.

증상으로는 두통과 의식장애 일시적인 손 저림 등이 있다. 10세 이하, 특히 4세 중심의 소아에게서 발병되는 경우가 가장 많다.

원인이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은 희귀-난치성 질환인 만큼, 일상생활에서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운동을 심하게 하거나 뜨거운 음식을 먹고 심하게 놀라면 몸에 마비 증상이 오기도 한다.

이 병은 조속한 치료를 받지 못할 경우 뇌경색으로 진행되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으므로 증상이 발생하면 빠른 시일 내로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22,000
    • +2.58%
    • 이더리움
    • 2,925,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0.46%
    • 리플
    • 1,998
    • +0.65%
    • 솔라나
    • 124,600
    • +3.15%
    • 에이다
    • 374
    • +1.08%
    • 트론
    • 418
    • -2.34%
    • 스텔라루멘
    • 221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40
    • -2.08%
    • 체인링크
    • 12,980
    • +3.02%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