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림ㆍ쌍방울ㆍ뉴화청그룹, 신사업 공동 추진

입력 2016-06-0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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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과 광림이 뉴화청국제여행사 그룹(이하 뉴화청 그룹)와 신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쌍방울과 광림은 뉴화청그룹과 제조와 유통, 숙박, 면세점 사업 등을 협력 추진하기 위한 협의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뉴화청그룹은 현재 중국 관광객 인바운드 1위 회사로 중국 주해에 '화청여행사'를 설립했으며, 국내에는 서울, 제주, 대구, 강원도에 국제 여행사를 세웠다.

현재 여행사 5개, 화장품업 2개, 유통업 1개 등 8개 기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여행사 분야에서

중국 관광객 한국 유치와 관련한 독보적 지위를 확립했다.

실제로 2013년 41만명, 2014년 98만 9000명, 메르스(MERS) 사태가 발생한 지난해에도 65만명을 유치하였으며, 2016년에는 10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2011년부터 전세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3년 2000회, 2014년 7000회, 2015년 3000회의 운항실적을 기록했다.

최근 뉴화청 그룹은 글로벌 선두여행사로 진입하기 위해 캄보디아와 일본에도 현지 국제여행사를 설립했으며, 현지적응과 시장진입을 병행하면서 사업영역을 확장 중이다. 또 유럽과 미주지역에서도 현지법인 설립을 추진중이다.

더욱이 최근 중국 관광객 성향이 저가항공사를 통해 증가하고 있으며, 주력이 되는 중국내 4선 도시가 운항횟수를 증가하는 등 뉴화청 그룹에 유리한 환경으로 전개되고 있다.

쌍방울 관계자는 "뉴화청그룹과 제주특산품 및 프리미엄 제품을 유통할 계획도 가지고 있으며, 제주도 지역에서 부동산 개발 사업도 함께 추진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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