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권선국 유희열 폭행설? "화장실에서 용변보는데 뒤통수를…"

입력 2016-06-08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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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슈가맨' 방송 캡처)
(출처=JTBC '슈가맨' 방송 캡처)

'슈가맨' 녹색지대 권선국이 유희열 뒤통수를 가격한 사실이 들통났다.

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프로젝트 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준비 없는 이별'의 주인공 녹색지대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녹색지대는 1994년 1집 앨범 '사랑을 할거야'로 데뷔, 이후 2009년 7집 앨범까지 내며 오랜 활동을 이어왔다. 대표곡으로는 '준비 없는 이별' '사랑을 할거야' '우리가 하나되어' '내가 지켜줄게' '우리사랑' '사랑 느낌' 등이 있다.

이날 MC 유희열은 곽창선을 보며 "선배 저 기억 안나세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금시초문인듯 곽창선은 의문의 눈빛으로 유희열을 바라봤고, 유희열은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뒤통수를 딱 치는데 깜짝 놀랐어요. 그런데 하시는 말씀이 '아 죄송합니다. 같은 멤버인줄알았네요'라고 사과하시더라구요"라며 과거 비화를 털어놨다.

그러자 곽창선은 "전혀 기억이 안났었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생각이 났다"라며 "저는 권선국 씨인줄 알고 그랬는데 얼굴을 보니 아니더라"라고 해명했다.

한편 JTBC '슈가맨'는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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