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테스트, 360억원 규모 반도체 검사 장비 수주

입력 2016-06-07 14: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니테스트가 반도체 검사 장비를 대규모 수주했다.

유니테스트는 중국의 하이텍(Hitech Semiconductor)과 360억 원 규모의 검사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7.0%이며, 계약 기간은 7월 1일까지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사의 반도체 검사장비 신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특히 미세공정 적용과 SSD 등 신제품이 수요를 견인하는 요인”이라며 “올해는 하반기에 매출이 집중돼 최대 실적을 올렸던 작년에 버금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테스트는 지난 3월 중국 소주에 대표사무소를 설립한 이후 라막셀(Ramaxel) 등과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중국시장 진출도 성공적으로 연착륙하고 있다.

중국은 국가 차원에서 반도체 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고 이는 국내 설비 업체들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DRAM 범용 테스터는 물론 차별화된 NAND 테스트 솔루션, 자회사인 테스티안을 통한 CIS와 DDI 테스터 등 설비 라인업을 착실히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장기적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충분한 에너지를 이미 확보했으며,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점으로 회사의 틀이 바뀌고 있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40,000
    • -1.63%
    • 이더리움
    • 2,675,000
    • -2.66%
    • 비트코인 캐시
    • 326,100
    • -3.52%
    • 리플
    • 1,829
    • -5.04%
    • 솔라나
    • 110,100
    • -2.31%
    • 에이다
    • 261
    • -7.12%
    • 트론
    • 477
    • -0.63%
    • 스텔라루멘
    • 324
    • -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40
    • -2.65%
    • 체인링크
    • 12,280
    • -3.84%
    • 샌드박스
    • 79.31
    • -4.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