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그룹, 시총 10.7% 상승… 30대그룹 중 1위

입력 2016-06-06 17: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진중공업그룹의 시가총액 상승률이 지난주 국내 30대 그룹 중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한진중공업의 시가총액은 지난주 10.7% 올랐다. 상장 계열사별로는 한진중공업이 15.9%, 한진중공업홀딩스가 3.1% 각각 올랐다. 한국종합기술은 1.9% 하락했다.

지난주 한진중공업의 주가 상승은 채권단의 지원을 받고 있는 이 회사의 현 상황이 다른 중소 조선사들과 대비됐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한진중공업그룹에 이어서는 현대(8.8%), 삼성(4.4%), 한미(3.9%), 현대중공업(3.3%), 아모레(3.1%), 금호(2.8%), LS(2.5%) 순으로 그룹의 주가 상승률이 높았다.

주가 하락률이 높았던 그룹은 롯데(-5.5%), 풍산(-4.6%), 현대산업개발(-4.1%), 신세계(-2.5%), SK(-2.5%), KCC(-2.3%) 순이었다.

국내 30대 그룹 중 상장회사별 지난주 주가 추이를 보면 현대상선(34.4%)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현대상선은 채무재조정 등 구조조정이 순항한 것이 주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했다. 이외에 한솔PNS(16.0%)도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반면 삼성SDS(-17.9%), 한솔제지(-10.6%), 롯데제과(-9.2%)는 주가 하락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면서 그룹의 시가총액을 끌어내렸다. 삼성SDS는 일부 사업부문의 분할 검토 소식이 악재로 작용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09: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32,000
    • -4.96%
    • 이더리움
    • 3,043,000
    • -7.08%
    • 비트코인 캐시
    • 375,300
    • -1.5%
    • 리플
    • 1,652
    • -6.35%
    • 솔라나
    • 122,100
    • -5.64%
    • 에이다
    • 248
    • -6.77%
    • 트론
    • 433
    • +0.46%
    • 스텔라루멘
    • 211
    • -7.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40
    • -3.78%
    • 체인링크
    • 14,650
    • -5.48%
    • 샌드박스
    • 58.27
    • -4.4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