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경매시장 4명에 1명꼴 상가 투자

입력 2007-07-16 17: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낙찰금액 1조4619억 유입…토지, 아파트순 투자

올해 상가 분양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경매시장이 호황을 보이며 상가의 인기가 크게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상가뉴스레이다에 따르면 상반기 경매시장에서 진행된 경매 물건 중 근린상가에 가장 많은 자금이 투자돼 전국에서 경매된 낙찰금액의 총 24.54%선인 1조4619억원이 유입된 것으로 드러났다. 그 다음으로 토지 1조2384억원(20.79%), 아파트 1조970억원(18.42%)등의 순이었다.

분양 상가시장은 침체를 벗어나지 못했지만 경매시장을 통해서는 상가투자가 활발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경매 투자가 다소 복잡하긴 하더라도 투자에 따른 가격경쟁력이 크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분양되는 상가의 분양가가 비싸 적정 수익률을 내기 힘든 것도 원인으로 풀이된다. 경매를 통해 상가에 투자한 경우 많게는 30%가량 저렴한 가격에 상가를 매입할 수 있어 그만큼 투자자금 대비 수익률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97,000
    • +0.63%
    • 이더리움
    • 2,686,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303,900
    • -0.26%
    • 리플
    • 1,515
    • -0.98%
    • 솔라나
    • 105,300
    • +0.1%
    • 에이다
    • 271
    • -1.09%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90
    • -0.16%
    • 체인링크
    • 11,610
    • -0.34%
    • 샌드박스
    • 59.07
    • -1.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