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아이부터 0~2세 양육수당 10만원 인상 추진

입력 2016-06-02 14: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부터 자녀를 3명 이상 둔 가구는 세 번째 아이부터 가정양육수당을 10만 원 더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단 셋째 아이가 만 0~2세 영아일 경우에 한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방안을 내년 예산안에 반영해 최근 기획재정부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가정양육수당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을 이용하지 않고 집에서 아이를 키우는 경우 0~84개월 아동에 대해 지급된다.

만 0세(0~11개월)에 월 20만원, 만 1세(12~23개월) 15만원, 만 2~7세(24~84개월) 10만원을 준다.

복지부 예산안이 정부 예산안으로 확정돼 국회를 통과할 경우 내년부터는 셋째 아이 이상은 만 24개월이 될 때까지 30만원을 받게 된다.

예를 들어 첫째 아이가 만 6세, 둘째 아이가 만 3세, 셋째 아이가 만 0세이고 모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보내지 않고 있다면 50만 원을 받는다.

이번 셋째 아이 양육수당 인상은 첫째와 둘째 아이의 양육수당 수령 여부나 연령과는 관련이 없다.

즉 아이가 3명 이상이면 만 0~2세 영유아에 대해 예외없이 적용된다.

복지부는 3명 이상 다자녀 가구를 제외한 다른 영유아에 대한 양육수당 인상은 재정 상황이 여의치 않아 일단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72,000
    • +0.86%
    • 이더리움
    • 2,664,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304,100
    • +0.13%
    • 리플
    • 1,528
    • -0.2%
    • 솔라나
    • 105,200
    • +0.57%
    • 에이다
    • 274
    • -1.44%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42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90
    • +0.89%
    • 체인링크
    • 11,610
    • -0.34%
    • 샌드박스
    • 59.61
    • -2.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