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재일 “방산비리 처벌 위한 입법 작업 들어갈 것”

입력 2016-06-02 11: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정책위의장은 2일 “방산비리 처벌을 위한 후속 입법작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변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방탄조끼가 방탄이 안 된다는 보도를 보니 국방부가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라며 “침낭 개발을 위해 1천억원 이상의 용역개발비를 쓰고도 1986년에 제작된 침낭을 그대로 쓰고 있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자식을 군대에 보낸 국민으로서 불안하기 짝이 없다. 우리가 낸 세금으로 장난치는 짓은 그만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감사원은 전날 군 침낭·배낭·천막 획득 비리 점검 감사를 벌여 8건을 적발하고, 전·현직 장성 6명, 대령 2명, 공무원 2명, 업체 관계자 2명 등 총 12명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요청했다고 밝힌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38,000
    • -0.15%
    • 이더리움
    • 3,446,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1.18%
    • 리플
    • 2,144
    • +1.08%
    • 솔라나
    • 128,400
    • +0.94%
    • 에이다
    • 374
    • +1.63%
    • 트론
    • 481
    • -1.43%
    • 스텔라루멘
    • 261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1.85%
    • 체인링크
    • 13,930
    • +1.09%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