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 ‘김해 진영2지구 중흥S-클래스 에코시티’ 6월 분양

입력 2016-06-01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해 진영2지구 중흥S-클래스 에코시티’ 투시도(사진=중흥토건)
▲‘김해 진영2지구 중흥S-클래스 에코시티’ 투시도(사진=중흥토건)
중흥건설 계열사인 중흥토건이 6월 중 경남 김해시 진영2지구의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 ‘김해 진영2지구 중흥S-클래스 에코시티’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해 진영2지구 중흥S-클래스 에코시티’는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2지구 B-1블록(경남 김해시 진영읍 진영리 1353번지)에 위치한 아파트로 지하 2층, 지상 15~29층 19개동, △전용 79㎡ 200가구 △전용 84A㎡ 693가구 △전용 84B㎡ 364가구 △전용 99㎡ 180가구 △전용 110㎡ 84가구 등 총 1521가구 규모로 구성된 매머드급 랜드마크 대단지다.

‘김해 진영2지구 중흥S-클래스 에코시티’는 단지 인근으로 본산준공업지구, 김해주호일반산업단지, 김해본산농공단지가 조성돼 있어 접근성이 우수하며 주요 산업단지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쾌속 교통망도 자랑한다. 사업지가 위치한 김해 진영2지구는 14번 국도와 25번 국도 등을 통한 경남 창원시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게다가 남해고속도로 동창원IC와 인접해 김해 부산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김해 진영2지구 중흥S-클래스 에코시티’는 인근에 진영중앙초교, 진영중교가 위치해 있어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또 병원, 은행이 가깝고, 진영문화센터, 진영읍사무소 등 진영 구도심의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수월하다.

‘김해 진영2지구 중흥S-클래스 에코시티’는 남향위주 단지 배치로 채광과 일조량이 우수하며 전 가구 4Bay구조 특화설계가 적용돼 개방성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돌출몰딩을 통한 외관특화도 적용됐다. 또한 전용 79㎡와 전용 84㎡의 경우 현관에서 주방으로 바로 출입이 가능해 이동성과 개방감을 높였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인 ‘클래시안 센터’를 조성할 계획으로 휘트니센터,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등이 마련된다.

단지 내 어린이 물놀이 놀이터를 비롯해 석가산 특화조경이 들어설 예정으로 입주민들의 생활에 활력을 더해준다. 단지 녹지율과 입주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상의 주차공간을 없애 쾌적한 단지환경을 조성했다.

한편 ‘김해 진영 중흥S-클래스 에코시티’의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진영리 1611-1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북한 ‘오물 풍선’ 전국서 600개 발견…정부 “대북확성기 재개 논의”
  • 단독 빨래 심부름 걸리자 보복성 인사 ‘갑질’…도로공사 지사장 고발
  • [유하영의 금융TMI] 6개 은행, ‘책무구조도’ 도입 앞두고 은행연합회에 매일 모이는 이유
  • "제발 재입고 좀 해주세요"…이 갈고 컴백한 에스파, '머글'까지 홀린 비결 [솔드아웃]
  • "'딸깍' 한 번에 노래가 만들어진다"…AI 이용하면 나도 스타 싱어송라이터? [Z탐사대]
  • 달아오른 우주개발 경쟁, 희비 엇갈린 G2…중국, ‘세계 최초’ 달 뒷면 토양 채취 눈앞
  • 이혼재판에 SK우 상한가…경영권 분쟁마다 주가 오르는 이유
  • 1기 신도시·GTX…수도권 '대형 개발호재' 갖춘 지역 뜬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80,000
    • +0.34%
    • 이더리움
    • 5,319,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649,000
    • +1.09%
    • 리플
    • 724
    • -0.41%
    • 솔라나
    • 231,500
    • -0.81%
    • 에이다
    • 634
    • +0.96%
    • 이오스
    • 1,137
    • +1.07%
    • 트론
    • 159
    • +1.27%
    • 스텔라루멘
    • 148
    • -0.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050
    • -1.22%
    • 체인링크
    • 25,750
    • -0.69%
    • 샌드박스
    • 624
    • +2.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