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회생채무 중 1214억원 조기변제 완료

입력 2016-06-01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웅진은 오는 2022년까지 분할변제 할 기업회생채무 1470억 가운데 1214억원을 조기변제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채무는 2012년 기업회생절차 당시 발생한 것으로, 회생계획안에 따라 2022년까지 분할변제해야 한다. 웅진은 지난 2주간 채권자를 대상으로 1470억원에 대한 조기상환 신청을 접수, 이중 1214억원 규모가 진행돼 변제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웅진은 기업회생절차 당시 발생한 총 1조4384억원의 회생채무 중 1조4128억원을 변제하게 됐다.

웅진 박천신 재무담당최고책임자(CFO)는 “뼈를 깎는 구조조정은 물론 웅진씽크빅의 북클럽 등 신사업을 성공시키며 웅진은 안정적인 그룹으로 변모했다”며 “불경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ㆍ중견기업 및 개인 등 채권자를 위해 분할변제 할 채무를 일시에 조기변제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72,000
    • +0.64%
    • 이더리움
    • 3,456,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0.22%
    • 리플
    • 2,135
    • +1.28%
    • 솔라나
    • 128,300
    • +0.39%
    • 에이다
    • 373
    • +1.36%
    • 트론
    • 487
    • -0.41%
    • 스텔라루멘
    • 262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20
    • +1.8%
    • 체인링크
    • 13,910
    • +0.87%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