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 M&A 횡재 이어 '로또' 횡재 이어지나

입력 2007-07-13 1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 제2기 로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유진기업 컨소시엄' 선정

기업 인수ㆍ합병의 귀재로 불리던 유진그룹이 2조원 시장의 '로또' 시장마저 점령하게 됐다.

조달청은 13일 "제2기 로또사업대상자 선정에서 기술 및 가격평가점수 등을 합한 종합점수에서 최고점을 받은 유진기업 컨소시엄인 '나눔로또'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나눔로또는 유진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유진기업을 중심으로 ▲농협 ▲LG CNS ▲KTeMS ▲엔젤로또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다.

유진기업 컨소시엄은 오는 12월 1일 계약이 만료되는 1기 로또 사업자인 국민은행ㆍ코리아로터리 서비스에 이어 향후 5년 동안 '로또'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로또' 시장은 구매대금 인하 등으로 당초보다 시장규모가 작아졌지만 지난해 매출만 약 2조4715억원인 거대 시장이며 이 중 시스템 사업자들은 수수료 3.144%를 가져가게 된다.

업계 관계자는 "1기 사업자와 달리 컨소시엄 형태로 입찰을 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가져가는 수익은 1기 사업자보다 적을 것"이라며 "하지만 고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고 로또사업을 통한 기업의 브랜드 홍보효과까지 있어 이번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것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98,000
    • -0.03%
    • 이더리움
    • 3,585,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42,600
    • -2.97%
    • 리플
    • 1,921
    • +0.42%
    • 솔라나
    • 150,800
    • -2.39%
    • 에이다
    • 309
    • +0.32%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6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0.43%
    • 체인링크
    • 16,840
    • -0.47%
    • 샌드박스
    • 51.34
    • +0.2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