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용선료 협상, 빠른 시일 내 합의할 것”

입력 2016-05-30 13: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상선이 현재하고 있는 용선료 협상과 관련해 “빠른 시일 내 합의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상선은 해외 선주 22곳과 용선료 인하 협상을 진행한 결과, 용선료 조정에 대한 상당한 진척을 이뤘으며 조속한 시일 내 합의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현대상선은 5개의 컨테이너 선주사들과의 협상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벌크 선주사들에게는 최종 제안을 제시한 상태다. 앞으로 조속한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대상선은 협상 결과가 나오는 즉시 채권단과의 논의를 거친 후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의 보도는 용선료 협상에 심각한 악영향이 우려되고 회사의 정상화에 커다란 장애요인으로 작용될 수 있다”며 “용선료 협상이 끝까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잘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상선은 오는 31일부터 이틀간 사채권자 집회를 개최하고 용선료 협상 진행상황 설명, 사채권자들의 동참과 협조 등을 당부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506,000
    • +0.77%
    • 이더리움
    • 3,410,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23%
    • 리플
    • 2,104
    • +2.94%
    • 솔라나
    • 137,800
    • +6%
    • 에이다
    • 407
    • +5.17%
    • 트론
    • 518
    • +0.97%
    • 스텔라루멘
    • 246
    • +4.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2.33%
    • 체인링크
    • 15,570
    • +7.08%
    • 샌드박스
    • 122
    • +7.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