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강정호, 무안타 '침묵'…피츠버그, 텍사스에 2연패

입력 2016-05-30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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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AP/뉴시스)
▲강정호. (AP/뉴시스)

강정호(29ㆍ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무안타로 침묵했다.

강정호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와 경기에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86로 다소 낮아졌다. 팀은 2-6으로 텍사스에 2연패했다.

1-0으로 리드하던 1회초 1사 1루 첫 타석에 오른 강정호는 상대 좌완 선발 마틴 페레스의 4구째 시속 82마일(약 131km) 커브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2-0으로 앞선 3회초 2사 상황 두 번째 타석에서는 페레스의 3구때 85마일(약 137km) 체인지업을 받아쳤지만, 3루수 땅볼에 그쳤다. 그러나 3루수 애드리안 벨트레의 송구 실책으로 1루를 밟았다.

강정호는 2-4로 역전 당한 5회초 2사 상황 세 번째 타석에 올랐지만,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8회초 선두 타자로 나와 바뀐 투수 토니 바넷의 84마일(약 135km) 슬라이더를 받아쳤으나 다시 3루수 땅볼이 됐다.

이날 피츠버그는 1회 조디 머서, 앤드류 매커친의 연속 2루타로 선취점을 뽑은 뒤 3회초 데이비드 프리스의 솔로포로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4회 프린스 필더의 솔로포, 미치 모어랜드의 3점 홈런 등에 힘입어 텍사스가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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