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농무부, 자녀 양육비 자동계산기 개발

입력 2016-05-28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녀 양육비를 1분내에 계산해주는 계산기가 개발됐다.

미농무부가 이번에 개발한 양육비계산기는 자녀를 낳아 17세까지 기르는데 소요되는 비용을 바로 계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계산기에 자녀 수, 나이, 부모의 연소득 등 몇가지 가계 관련 사항만 입력하면 해당 지역의 주거여건을 비롯, 식품, 교통, 의류, 의료, 보육 등 갖가지 관련 여건이 반영된 양육비가 산출된다고 CNBC는 전했다.

예를 들어 미국 중서부 지역에서 연 10만6000달러 이상을 버는 부모가 12살과 7살 자녀를 키울려면 연 4만4000달러의 양육비가 든다는 결과가 바로 나온다. 같은 조건인데 연 소득이 6만1300달러 밑으로 떨어질 경우에는 두 자녀 양육비가 1만9000달러로 뚝 떨어진다는 계산이 나온다.

그러나 CNBC는 이 계산기에는 출산비, 출산 휴가비, 대학 학자금 등과 같은 비용이 반영되지 않아 실지 양육비는 더 많이 소요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상보]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탑텐, 다점포·가격 경쟁력 무기...업계 1위 맹추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69,000
    • -0.05%
    • 이더리움
    • 3,438,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700,500
    • -1.06%
    • 리플
    • 2,254
    • -0.4%
    • 솔라나
    • 140,500
    • -1.06%
    • 에이다
    • 428
    • +0.47%
    • 트론
    • 453
    • +4.38%
    • 스텔라루멘
    • 258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1.41%
    • 체인링크
    • 14,560
    • -0.82%
    • 샌드박스
    • 131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