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 비키 "센언니? 실제론 현모양처"

입력 2016-05-27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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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비키(출처=SBS '백년손님 자기야')
▲'백년손님' 비키(출처=SBS '백년손님 자기야')

'백년손님' 비키가 센 이미지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는 비키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비키는 현재 두 아이의 엄마이자 8년차 주부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이어지는 '센 언니' 이미지에 대해 "실제론 현모양처"라고 말했다.

비키는 "남편에게 대부분 맞춰주는 편"이라며 "아이들과 생활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안방은 남편 방이 됐고, 나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부엌 뒤쪽에 있는 김치 냉장고 위에서 막걸리를 마신다"고 털어 놓았다.

이에 개그맨 최효종은 "나의 우상이었던 디바의 비키가 김치 냉장고실이 아지트라니 속상하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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