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강남역 살인사건 다룬다…정신질환 vs 여혐 결론은?

입력 2016-05-26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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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썰전')
▲(출처=JTBC '썰전')

'썰전'에서 강남역 살인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26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온국민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은 강남역 살인사건에 대해 갑론을박을 펼친다.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는 정신질환 증세로 여성혐오가 나타난 배경을 분석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이 외에 '썰전'에서는 '채식주의자'로 한국인 최초 맨부커상을 수상한 '채식주의자' 소설 한강, 조영남 대작 논란 등에 대해서도 논의를 펼칠 것으로 알려졌다.

전원책 변호사는 맨부커상이 노벨 문학상, 공쿠르 문학상과 함께 '세계 3대 문학상'으로 꼽힌다는 최근 언론보도에 대해 "맨부커상은 정말 대단한 상이지만, '세계 3대 문학상'이라는 자체가 없다"고 지적했다.

유시민 작가도 "기준이 없다"고 거들었다.

또 19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통과된 상시청문회법의 후폭풍에 대해 이야기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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