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반기문 “김대중 동향 보고, 개인 의견 들어간 것 없다”

입력 2016-05-26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반기문 대망론 제기에 “인생 헛되게 살지 않았다는 자부심”

강인 음주운전 혈중 알코올농도, 위드마크 적용 0.157%→ 사고 11시간 뒤 0.071%

‘운빨로맨스’ 시청률 10.3% 1위… 황정음·류준열 악연 시작

국제유가 상승에 서울 평균 휘발유값 ‘1515원’


[카드뉴스] 반기문 “김대중 동향 보고, 개인 의견 들어간 것 없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과거 미국 유학 시절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향을 상부에 보고했다는 보도에 대해 불만을 털어놨습니다. 반 총장은 어제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솔직히 말도 안 되는 비판”이라며 “대학신문에 난 것을 카피해 보냈고, 학생도 아니고 펠로우로 있었기 때문에 그런 말을 들어서 보고한 것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개인 의견이 들어간 것이 없다. 김대중 전 대통령을 내가 따라다니면서 그런 것도 아니고 그런 걸 보면 기가 막히다. 흠집을 내는 건데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가족 계정 쫓아내더니"⋯넷플릭스, '인수전' 이후 가격 올릴까? [이슈크래커]
  • 단독 한수원 짓누른 '태양광 숙제'…전기료 상승 이유 있었다
  • 구스다운인 줄 알았더니…"또 속았다" 엉터리 패딩들
  •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함익병 "명백한 불법"
  • 오픈AI "거품 아니다" 반박…외신은 "성과가 없다" 저격
  • 경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쿠팡 본사 압수수색
  • 한국 대형마트엔 유독 왜 ‘갈색 계란’이 많을까 [에그리씽]
  • 오늘의 상승종목

  • 1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359,000
    • +0.93%
    • 이더리움
    • 4,684,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865,500
    • -1.7%
    • 리플
    • 3,093
    • -0.23%
    • 솔라나
    • 199,200
    • -1.78%
    • 에이다
    • 685
    • +6.2%
    • 트론
    • 417
    • -1.88%
    • 스텔라루멘
    • 364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290
    • +1.41%
    • 체인링크
    • 20,730
    • +1.02%
    • 샌드박스
    • 212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