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Q 영업이익 7조원 기대… 목표가↑-신한금융투자

입력 2016-05-26 07: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26일 삼성전자에 대해 올해 2분기 시장 추정치(컨센서스)를 뛰어넘는 실적을 낼 것으로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6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삼성전자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은 전분기 20.2% 대비 3.5%p 상승한 23.7%를 기록했다"며 "북미 시장전점유율은 미국 내 갤럭시S7 판매호조로 4분기 대비 5.9%p 상승한 28%를 기록하며 1등인 애플(32.6%)과의 격차를 크게 축소시켰다"고 분석했다.

그는 "2분기 갤럭시S7 판매량은 1분기 1000만대 대비 40% 증가한 1400만대로 예상된다"면서 "스마트폰 전체 판매량은 하이엔드에서 중저가 스마트폰까지 풀라인업 강화로 전분기 대비 2.3% 증가한 8000만대를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2분기는 갤럭시S7 판매호조, 스마트폰 원가구조 개선으로 IM(IT&모바일) 사업부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 3조2000억원 대비 12.4% 증가한 3조6000억원이 예상된다. 디램(DRAM) 업황 악화에도 불구하고 3D 낸드(NAND) 사업호조로 낸드 사업부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2% 증가할 전망이다. 1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했던 삼성디스플레이는 흑자전환이 기대된다.

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7조원으로 컨센서스 6조7000억원을 웃돌 것"이라며 "올해 예상 영업이익 상향 및 낸드와 플렉서블 시장지배력 강화를 고려해 목표주가를 높여 잡았다"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37,000
    • +3.54%
    • 이더리움
    • 3,533,000
    • +2.64%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3.78%
    • 리플
    • 2,137
    • +0.61%
    • 솔라나
    • 129,300
    • +1.89%
    • 에이다
    • 374
    • +1.63%
    • 트론
    • 486
    • -1.82%
    • 스텔라루멘
    • 26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50
    • +2.34%
    • 체인링크
    • 13,940
    • +0.22%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