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금리시대 재테크] 삼성증권 ‘삼성 China A50 선물 ETN’

입력 2016-05-24 1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0% 환헤지… 중국투자에 용이

삼성증권은 초저금리시대 재테크 상품으로 ‘삼성 China A50 선물 ETN(H)’ 시리즈를 추천했다.

삼성증권은 싱가포르거래소(SGX)의 China A50 지수 선물 관련한 ETN(상장지수채권) 3종을 발행하며 중국 관련 투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삼성 China A50 선물 ETN’은 SGX에 상장된 FTSE China A50 지수 선물 일간수익률을 추종하는 ETN이다. ‘인버스 China A50 선물 ETN’을 이용해 선물을 매도하는 투자를 하거나, ‘레버리지 China A50 ETN’을 통해 2배수를 추종하며 높은 변동성의 중국 주식시장에서 적극적인 투자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모두 100% 환헤지가 돼 있어 환율 변동에 대한 걱정 없이 시장 흐름에 맞춰 투자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미국 시장에 투자하는 ETN 상품도 주목할 만하다. 미국 시장에 투자하는 ETN 상품은 대형 성장주, 중소형 성장주, 가치주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예를 들어 미국 대형 성장주 ETN은 미국을 대표하는 기술주(페이스북, 아마존, 구글, 애플 등)에 적은 돈으로 분산 투자할 수 있다. 환헤지와 환노출형을 시장 전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ETN은 해외 시장에 실시간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다. 한국거래소 시장에서 국내 주식과 동일하게 매매할 수 있고, 주식과 동일하게 매도 후 2영업일에 결제가 된다. ETN이 해외 투자 수단으로 주목받는 이유다.

국내 주요 유망 업종과 섹터에 대한 분산투자도 가능하다. 주요 유망 업종들의 대표 종목 5개씩을 편입해 분산투자가 가능한 ETN이 다양하게 상장돼 있다. 예를 들어 ‘삼성 화학 테마주 ETN’, ‘삼성 바이오 테마주 ETN’, ‘삼성 화장품 테마주 ETN’처럼 5개의 압축된 대표 주식에 효과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

한편 ETN은 적은 수수료로 해외 자산과 국내 전략 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중위험·중수익 재테크 수단이다. 유동성 공급자(LP) 역할을 맡은 증권사들이 가격대별로 호가를 내고 있어 원하는 시기에 현금화할 수 있다. 현재 삼성증권은 총 23개 종목의 ETN을 상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취업자 수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청년층 '고용 한파' 계속 [종합]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15: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19,000
    • -0.02%
    • 이더리움
    • 3,439,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639,500
    • -0.85%
    • 리플
    • 2,010
    • -0.3%
    • 솔라나
    • 123,000
    • -2.77%
    • 에이다
    • 355
    • -0.84%
    • 트론
    • 478
    • +0.84%
    • 스텔라루멘
    • 231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60
    • -0.57%
    • 체인링크
    • 13,400
    • -1.11%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