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대박' 전광렬, 윤진서 덕에 살았다…"형 집행 금지"

입력 2016-05-23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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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월화드라마 '대박' 영상 캡처)
▲(출처=SBS 월화드라마 '대박' 영상 캡처)

월화드라마 '대박' 전광렬이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구했다.

2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서는 이인좌(전광렬 분)의 사형 집행이 숙빈(윤진서 분)의 죽음으로 미뤄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인좌는 역모 혐의로 수감됐고, 백대길(장근석 분)을 흔들어 빠져나가려 했다. 백대길에게 "네 아버지가 살아있다"고 말하는가 하면, "내가 널 왕으로 만들겠다"고 제안했다.

또 "내가 있어야 네 아버지를 살릴 수 있다"면서 끊임없이 백대길을 괴롭혔다.

하지만 백대길은 넘어가지 않았고, 이인좌의 사형 집행은 예정대로 진행되는 듯 했다.

망나니들의 칼춤이 시작된 가운데 숙빈(윤진서 분)의 죽음으로 형 집행이 중단됐다. 이에 따라 금형일이 지정되면서 사형 집행이 금해졌다.

이에 이인좌는 웃음을 보였고, 백대길과 연잉군(여진구 분)은 절규했다.

한편 '대박'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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