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링운용, ‘고배당 밸런스드 펀드’ 13주년…누적수익률 223%

입력 2016-05-2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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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링자산운용은 2003년 설정된 ‘베어링 고배당 밸런스드 60 주식혼합형 펀드’가 설정 13주년을 맞았다고 23일 밝혔다.

2003년 5월 22일 설정된 베어링 고배당 밸런스드 60 펀드의 3년 수익률은 지난 20일 기준으로 15.23%다. 벤치마크 수익률 2.12%는 물론 동일유형 펀드수익률 4.08%를 월등히 앞선다. 펀드의 누적수익률은 223.04%에 달한다.

베어링 고배당 밸런스드60 펀드는 총 자산의 60% 가량을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기대되는 고배당 주식에 투자하고 30% 이하는 채권에 투자하는 주식혼합형 펀드다. 포트폴리오 분산 효과로 일반 주식형 펀드보다는 변동성을 낮추고 채권형 펀드 대비 높은 수익률을 노린 것이 특징이다.

배인수 베어링자산운용 영업대표는 “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투자자의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높아져 혼합형 펀드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베어링자산운용은 장기간 축적된 운용노하우를 바탕으로 저평가 우량 배당주와 안정적인 채권에 균형감 있게 투자한다”고 밝혔다.

베어링자산운용은 고배당 주식 편입비율에 따라 주식편입비율이 90% 수준인 고배당 주식형 펀드, 주식편입비율이 60% 수준인 고배당 밸런스드 60 주식혼합형 펀드, 주식편입비율이 40% 수준인 고배당 40 플러스 채권혼합형 펀드까지 3종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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