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오늘부터 친박-비박 용어 쓰지 말아달라"

입력 2016-05-22 12: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22일 당내 양대 계파로 불리는 '친박(친박근혜)계'와 '비박(비박근혜)계'라는 표현을 이제는 버려야 할 때라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왜 대통령의 '라스트 네임'을 '그룹 네이밍'으로 하느냐"며 "이제 그거 하지 말아달라. 대통령도 (이렇게 구분하는 것을) 원치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그럼 비박은 대통령을 비토하는 세력이냐. 이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굳이 편의적으로 구분할 필요가 있을 때는 차라리 주류ㆍ비주류라고 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친박-비박으로 표현하는 언론은 저와 소통하기 어려워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원내대표의 이 같은 발언은 당의 해묵은 계파 갈등의 청산을 통해 당의 혁신과 쇄신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 원내대표는 "(나는) 가운데 지점에서 양쪽(친박ㆍ비박)의 의견을 다 듣고 일하는 사람"이라며 "친박ㆍ비박이라는 구분이 좀 적절치 않은 구분이라고 생각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25,000
    • +0.48%
    • 이더리움
    • 3,083,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370,300
    • -0.54%
    • 리플
    • 1,721
    • +2.38%
    • 솔라나
    • 125,500
    • +1.21%
    • 에이다
    • 256
    • +1.19%
    • 트론
    • 436
    • +1.87%
    • 스텔라루멘
    • 22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2.06%
    • 체인링크
    • 14,920
    • -0.27%
    • 샌드박스
    • 61.08
    • +2.1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