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에콰도르 지진 인명 구조견 다이코 감동실화에 '뭉클'

입력 2016-05-2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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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예고편 캡처 )
(출처=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예고편 캡처 )

세계 각 지역에서 일어난 신비한 이야기를 다룬 ‘서프라이즈’의 715회가 방송됐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악령의 상자 ‘디버 박스’, 에콰도르 지진현장 최고의 구조대원 이야기를 다룬 ‘안녕 다이코’, 셰익스피어와 세르반데스의 유골 이야기 등이 그려졌다.

첫 번째로 공개된 ‘디버 박스’는 2003년 인터넷 경매 사이트에 올라온 와인 잔과 와인 병을 보관하는 와인 상자가 악령이 담겨 있다고 알려지면서 유명해진 사연이다.

두 번째 ‘안녕 다이코’는 2016년 에콰도르 지진 현장에서 수많은 구조대원 중 모두가 입을 모아 칭찬한 최고의 대원에 대한 이야기다.

세 번째 ‘반인반원 프로젝트’는 1930년 미국 유명 시사 주간지에 실린 한 남자가 반은 사람, 반은 원숭이인 제 3의 생명체를 만들고 있다는 기사에 사람들이 충격과 경악에 빠졌다는 내용이다.

마지막으로 ‘셰익스피어 그리고 세르반테스’는 2016년 영국에서 가짜 논란에 휩싸인 셰익스피어 유골과 같은 해 스페인에서 가짜 유골 논란에 휩싸인 ‘돈키호테’의 작가 세르반테스의 연관 관계를 다룬 이야기다.

한편,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는 2002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오전 방송되는 각종 역사적 미스터리 사건에 대한 진위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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