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밥 주는 남자’ 김용만 “과연 방송에 나올 자격이 있을까?”

입력 2016-05-2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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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캡쳐
▲출처=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캡쳐

‘개밥 주는 남자’에서 개그맨 김용만이 방송 복귀 심정에 대해 고백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서 김용만은 방송 복귀에 대해 밝혔다. 그는 “내가 자신있고 잘할 수 있는 것들만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자숙기간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또 김용만은 “하지만 쉬는 것에 대한 불안감도 있었다”며 “내가 방송에 다시 나올 자격이 있는지, 다시 나온다면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라고 밝혔다.

주병진은 김용만에게“크게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와서 선배로서 고맙다”며 진심을 담음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어 김용만은 본인의 반려견 포메리안도 소개했다. 김용만은 “우리집 강아지는 5살로 다리 수술을 여러번 했다”며 “가족이 되니깐 그냥 두고는 못 살겠더라”며 몸이 성치 않았던 반려견때문에 힘들었던 당시는 회상했다.

한편, 김용만은 2013년 스포츠토토를 한 혐의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받고 두문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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